내일 오후 5시 탄핵 표결!
국회에서 계엄해제 후 단순 해프닝이 아닌 속속들이 독재를 위한 정황들이 드러나고 있다.
심지어 2차 계엄선포를 위한 움직임도 여전하다.
명백한 내란!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들은 여전히 자기 밥그릇을 챙기기위해 미친새끼라고 밖에 표현할 수 없는 놈을 옹호하고 있다.
국민들의 아픔과 참담한 마음을 단 1도 이해하지 않는 것들!
옹호한다는 것 자체가 내란에 가담한 것과 같다.
저들은 진정 함께 할 수 없는 사람인 것 같다.
저 미친새끼를 찍은 사람들 역시!
내일은 국회앞으로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