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탄핵이 가결되었다.
정말 기분좋은 일이지만 이제 부터 시작이다.
탄핵 가결후 윤석렬의 입장문이 나왔지만 한마디로 요약하면 여전히 '나는 잘 못 없다' 이다.
또한 내란의 짐 쪽에서 고작 12표 정도만 탄핵가결로 돌아섰고 84표가 여전히 탄핵반대에 투표했다.
저들은 지 밥그릇만 챙기면 국민에 총칼을 겨누어도 된다고 생각하는 놈들이다.
난 저쪽을 지지하는 사람들 역시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인간들이라 생각한다.
김형연 전 법제처장, 판사
"이번 계엄 내란 사건에 있어서는 표현의 자유 적용 되지 않는다"
"내란 옹호하는 표현이나 행위, 분명히 내란 선동죄에 해당"
여전히 시체가 나와도 뽑아준다는 동네의 뺏지이고 그들을 지지하는 사람들 그저 닥치고 잘 들 가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