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요하는 마음의 기록

himeruku -

세월은 흘러가고 우리는 늙어가네
남는 건 추억뿐, 눈물도 흘렸지
행복인가 슬픔인가, 알 수 없어
좋은 날 나쁜 날, 가족, 우정
이것이 삶이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