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DCC 성심당 방문

happyworkingmom -

사람들이 하도 성심당, 성심당해서 가끔 가긴 하지만 내 취향은 아닌듯 하네요.. 하지만 확실히 가성비는 정말 좋아요..

아침에 선물할 곳이 있어 집앞 베이커리에서 조금 샀는데도 5만원이 훌쩍 넘었는데 성심당에서 이것저것 많이 고랐는데도 비슷한 가격입니다..평일인데도 확실히 사람도 많고, 튀김소보루와 부추빵만 파는 매장이 길 건너에 새로 생겼네요.

확실히 대전의 명물은 명물인가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