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그렸다며 바닷속 탐험가가 될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활짝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쁜 막둥이~~ 요즘 장난이 자꾸 심해져서 오늘도 손들게 시키고 크게 혼냈는데 자는 모습이랑 활짝 웃는 모습만 보면 자꾸 마음이 약해집니다.
위의 형이나 누나에 비하면 에너자이저라 활동량이 많은데 잘 안먹어서 걱정인 녀석.. 그래도 막둥이 재롱에 요즘 사는 재미가 더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