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인생 첫 턱시도

happyworkingmom -

피아노가 너무 싫다던 녀석이..
피아노 학원이 그만 다니고 싶은 학원의 무동의 1위

협박 반, 달램 반 보내기를 1년 반..
2년 가까이 보낸 시간우 배신하지 않는지..

아이의 피아노 반주실력에 갑자기 깜놀~^^
이제는 바이올린노 배우고 싶다네요.ㅎ

그나저나 턱시도 입은 아들..너..
너무멋있잖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