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부부는 너무 힘들어ㅜ

happyworkingmom -

신랑이 한달짜리 교육을 들어가서 어쩔 수 없이 독박육아 2주차인데 생각보다 더 힘드네요ㅜㅠ 아이들이 커서 그나마 괜찮을 줄 알았는데..평소에도 신랑이 별로 도와주는 것이 없으니 별로 티가 안 날줄 알았건만..확실히 힘들어요ㅜ

힘드니 온갖 짜증은 아이들한테로ㅜㅠ

애들 재웠는데..해야할 일이 산더미라니..ㅜㅠ
주말아 빨리 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