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못해 죽은 귀신이 무더기로

happycoachmate -

붙었나봅니다.

일이 계속 몰려옵니다.

원했던 일이니

행복한 요즘이라고 해야 할까요.

이런 와중에 겸임교수 제안까지.

이제는 결실을 맺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