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못해 죽은 귀신이 무더기로
happycoachm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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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days ago
붙었나봅니다.
일이 계속 몰려옵니다.
원했던 일이니
행복한 요즘이라고 해야 할까요.
이런 와중에 겸임교수 제안까지.
이제는 결실을 맺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