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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윈덤 챔피언십 우승, 김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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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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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Steemit2 min read

PGA, Professional Golfers Association 미국 남자 프로골프 연맹
프로골프선수라면 누구나 참가하고 싶은 골프시합이다. PGA에 참가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실력을 입증 받은 것이다. 또한 이 대회가 참가하여 우승을 하면 부와 명예가 주어진다. 그러다보니 골프를 업으로 삼은 사람들은 PGA 무대에 서는 것이 꿈이고 우승하고자 하는 열망을 가지고 있다. 우승 상금으로 수백만 달러가 주어지고 다른 PGA 대회 참가할 수 있는 자격도 얻는다. 그러나 경쟁이 치열하고 진입 장벽이 높다. 골프를 배우고 투어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많은 돈이 들어간다. 그 많은 돈이 들어간다해도 성공한다는 보장이 없다. 그래서 힘들고 외롭고 긴 싸움이다.

이 싸움에서 승자가 나타났다. 지난 8월 4일부터 8일까지 실시한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 했다. 20살, 김주형이다. 그 나이가 한국인 최연소이고 PGA 역대 2위이다. 아버지는 골프를 가르치는 사람이고 엄마는 식당을 하고 있다 한다. 어려서부터 골프를 배우기 위해 호주, 필린핀 등 많은 나라를 떠돌아 다녔다. 그 지난한 과정이 어땠을 지 상상하고도 남는다. 이런 과정을 극복하고 우승을 차지 했다. 그 우승 과정도 극적이다. 게임 초반에는 쿼드러플보기로 시작하여 우승으로 마무리했다. 김주형의 우승은 천재성과 노력, 부모님의 후원과 지지의 합작품이다.

그런 그가 우승 후 인터뷰하는 모습을 지켜봤다. 영어를 어떻게 유창하게 하는지 그저 보기만 했다. 영어를 수십 년해도 생존영어 정도를 하는 것에 비해 짧은 기간에 유창한 영어를 구사할 수 있다는 것이 대단하다는 생각과 함께 칭찬과 박수, 찬사를 보낸다. 골프 실력과 영어 구사력 그리고 좋은 인성을 소유한 골프 선수가 PGA 무대에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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