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에서 제기되고 있는 대부분의 문제는 해결될 수 있을 겁니다. 스달이 발행되면 재정적으로 여유가 생깁니다. 이와 같은 재정을 가지고 참신한 프로젝트를 기획하여 추진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스달가격과 스팀가격이 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것을 누가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재단이 관심을 가지면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러나 현재는 그것을 기대하기에는 어려운 게 사실입니다.
그걸 대형 고래가 해주면 어떨까요? 스달이 발행될 수 있도록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하는 겁니다.
기업을 유치하는 겁니다. 스팀을 통한 수익은 그 어떤 것보다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수익율을 홍보하여 기업을 유치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이렇게만 된다면 윈윈할 수 있고, 스팀잇이 전세계적인 SNS, 네크워크망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폰만 가지고 전세계를 여행할 수 있을 겁니다.
이러한 것들이 스팀잇이 추구하는 이상이 아닐까요. 그런 날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