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병원에 오늘2시로 스켈링 예약했다. 가보니 고양이와 강아지가 진료를 받고 있어서 20분 기다려 피뽑고 20분 뒤에 피검사결과가 나온다 해서 기다렸다. 다행이 건강하다고 하셨다. 마취주사 맞고 나한테서 떨어지지 않아서 안고 있다. 마취가 되자 선생님께 드리고 4~5시 쯤 끝난다고 하셨다. 너무 깨끗하게 반짝반짝 이빨이 되었다. 속이 시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