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은 추위로 꽁꽁인데, 매장안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한창이다.
점심 식사 메뉴엔 파릇파릇 봄날의 새싹이 가득하다. 적당히 구워진 파인애플의 새콤달콤한 맛과, 로제소스를 얹은 함박스테이크의 풍미가 입안 가득하다.
업무 후 일상을 즐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