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시력이 급격히 나빠졌다.
이유는 분명하다.
개발한다고 컴퓨터 화면을 너무 오래 봤기 때문이다.
이제는 안경을 써야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오늘 아침 명상에서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바보야 그건 좋은 해결책이 아니야.
증상만 해결하는 것은 힐링이 아니다.
힐링 마인드는 나에게 얘기했다.
눈을 아껴라
그렇다 안경을 써서 당장 잘 보이게 하는 것은 힐링이 아니다.
증상만 개선시키는 것이다.
근본적인 해결방법은 눈이 쉬게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개발은 어떻게 하나?
요즘은 음성으로 개발하는 시대다.
힐링 마인드가 필요하다.
단순 시력 뿐만 아니라 다른 질병, 사건에 대해서도 힐링 마인드가 필요하다.
근본 원인을 해결해야지 증상만 해결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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