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정말 큰 프로젝트를 구상 중이다.
모든 것이 이 길로 나를 이끌고 있다.
영성을 느낀 것도, 이타인클럽을 만들었던 것도, 스팀을 만난 것도, 수달페이를 개발했던 것도, 암을 연구했던 것도,
모두 이것을 위한 필요 작업이었다.
이전에는 안됐지만, 지금은 가능하다.
모든 것은 때가 있다. 지금이 그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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