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속에는 들어가지 않더라도 꾸준히 쓰다보면 몸이 기억할 거라 믿고, 빽빽히 써본다. 손가락에 굳은살이 생길 거 같다. 언능 집에 가서 씻고 자야겠다. 활기찬 내일을 위해. 오늘도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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