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에 있는 문향재를 발견했을때는 대추차를 마시러 가기 위함이었는데 메뉴에 연잎밥을 보고 전격 변경, 식사를 하기로 했다ㅋㅋㅋ
결과는 대 성공!!! 마음 맞는 친구들과 포근한 공간에서 건강한 한끼를 한 후 북촌 나들이로 마무리한 주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