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나들이^^

ellymin -

예쁜꽃을 준비해서 은사님을 만나러 가는 날~

다음주가 생신이신데 당일 츄카를 해드릴수는 없어 간신히 날짜를 잡았다^^ 못뵌지 10년은 넘은듯…

콩닥콩닥 뛰는 가슴을 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