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 동안 WALK:GRND의 비율이 4:1 정도였다.
그 때에는 브리딩(민팅)으로 신발을 만들고,
이를 파는 것이 이득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비율이 2:1 정도.
이제는 브리딩이 손해인 때가 왔다.
이 상황에서는 노말 신발 최저가가
120 GRND 이상이어야 손익분기점을 넘는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가 않다.
그렇다면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
지금은 WALK를 모으며 시장을 관망해야 할 것 같다.
아니면 이번에 장비를 갖추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Posted through the ECblog app (https://blog.etain.cl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