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가 또 지나갔습니다. 지나간 시간은 되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오늘 하루를 소중하게 보내는 것이 좋겠지요.
지난 주 기부 걸음 실적을 확인해 봅니다. 기부 걸음 수는 115,297이네요. 무난히 주간 목표를 달성하였습니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습니다. 움츠러들지 말고, 어깨 피고 걸어다니려 해요. 새로운 한주에도 열심히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