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꾸고 싶었던 의자를 오늘 드디어 바꿈. 주신 분 감사! 고맙게 쓰겠음. 2016년 정도에 같은 방 쓰던 동료가 중고로 2~3만원 정도에 샀던 거 같음. 코스트코 갈 때마다 시디즈 의자를 만지작거렸는데, 이제 그러지 않아도 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