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에.../cjsdns
조국을 위해 민족을 위해 자신의 전부를 헌신하신 분들 그분들 앞에 서면 절로 고개가 숙여진다.
허나, 그렇지 못한 사람 잡는 백정 같은 사람들이 왜, 그곳에 아직도 있나 모르겠다.
정의는 물론 숭고함마저 도둑질한 사람들이 죽어서도 부귀영화를 누리다니 통탄하고 통탄항 일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