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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각, 그리고 내가 가야 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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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sd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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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days ago3 min read

나의 생각, 그리고 내가 가야 할 길/cjsdns

스팀, 스팀 짱 유저 여러분 안녕하세요.
요즘 화두로 올라오는 세금 문제에 대하여서는 지금 현재로선 이게 최선이다 하는 답은 없어 보입니다.
파워 다운을 하고 나갔다 들어오거나 아예 정리하고 나갔다가 들어온다 하여도 걷어야 한다고 하고 걷는다면 피할 방법이 없어 보입니다.

정리하고 아예 암호화폐에 발을 들여놓지 않으면 현재까지의 수익이나 운영 자금에 대한 세금은 피해 갈 수 있겠지요. 그러나 그것이 최선인지는 생각해봐야 할거 같습니다.

하여 이 부분 각자의 판단에 맡겨야 하지만 나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현재의 세법으로는 제대로 시행하기가 어려워 모두가 납득하거나 수긍할 정도로 정비 보완해야 하므로 정부도 시간이 필요하리라 봅니다. 하여 세금 부과를 1년간 유예하겠다는 여당 대통령 후보의 공약도 나온다고 봅니다.

세금이란 국민으로서 의무이기에 합당하면 내야 하는 것이고 그 합당함이 어떤 것인지는 공론 화하다 보면 나오겠지요. 암호화폐 관련 세금 징수는 시행한다 해도 많은 시행착오가 있으리라 봅니다.
세금에 관한 한 나라가 강도라고 해도 막무가내로는 안 할 것이고 또한 안 내겠다고 하는 국민도 매 한 가지이니 막무가내로 안 내겠다고 할 수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세금 문제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 바닥에서 살아남는 것이고 스팀의 가치를 올리는 것이라 봅니다.
하이브의 급 상승을 부러워만 할 것이 아니라 정말 스팀을 지키고 싶으면 스팀의 가치를 높이고 싶으면 우리 모두 스팀을 소유하려는 노력이 필요하고 특별한 기여도 없이 스팀 파워를 파워 다운해서 팔아먹기 바쁜 증인들은 퇴출해야 하며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상위 증인을 하려면 일정 부분 스팀을 사서 파워업 해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유능한 개발자의 확보도 항간에서 이야기되듯 어떤 방법이던 활용하거나 도입하여 늘려 나가야 한다는데 동의하며 그렇게 생각하는 고래가 늘어가니 길게 보면 스팀은 희망 그 자체라고 봅니다.

다시 본론으로 가서, 세금은 각자가 알아서 대처할 부분이나 나는 세금을 피해 가기 위한 방법으로 파워다운을 선택하지는 않겠습니다.
가뜩이나 어려운 현실에서 고래의 파워다운은 시장의 심리적으로 나쁜 영향이 없다고 할 수 없기에 나는 그대로 유지하며 지속적으로 스팀 파워를 늘려가려 합니다.

더군다나 내가 소유한 스팀 파워의 상당부부분인 약 일백만 개의 스팀 파워는 스팀 생태계 보호와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위하여 내손을 떠나서 관리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런 것들을 회수하여 파워 다운한다는 것 자체가 또 다른 문제와 불신을 조장할 수 있기에 나는 현재처럼 상황을 지켜보며 대응하려 합니다.

감사하게도 스팀을 믿고 나를 믿어주며 함께하는 유저들과 함께하는 프로젝트에 지장을 초래하는 일은 가급적 피할 생각입니다.

이 또한 고래의 입장에서 감수해야 할 부분이라 생각하여 나는 그대로 자리를 지켜 나갈 것이며 장담할 수 있는 사항은 아니나 스팀의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끝까지 피하지 않을 것이며 내가 스팀에서, 스팀을 통해서 이루고자 하는 것을 기필코 이루어 내겠습니다.

나는 대한민국은 무턱대고 세금을 강제 징수하지는 않으리란 최소한의 믿음이 있으며 시행 예정인 법으로 보면 2021년 12월 31일 을 기준한다는 조항이 있는데 그것을 증명하는 것이 거래소에 있는 것은 되고 다른 곳에 있는 것은 안된다 하는 논리는 분명 다툼의 여지가 많으며 그의 대한 해결책이 제시될 것이란 생각도 없지 않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지나치게 저평가된 스팀의 가격을 정상화시키는 것이란 생각이며 그것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여 스팀 발전에 특별히 기여한 유저에게는 특별한 대우를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것이 유능한 개발자를 스팀으로 유인하는 방법이 되고 스팀에서 개발 붐이 일어나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아무리 상황이 급해도 너무 조급해할 것은 아니나 그렇다고 지나간 그동안처럼 마냥 손 놓고 있을 것도 아니란 생각입니다. 이러한 생각이 점점 공감대를 형성해가고 있으니 멀지 않은 새해부터는 변화의 바람이 불지 않을까 싶습니다. 유저 여러분들도 스팀의 대한 무한 사랑과 믿음으로 함께하면 그보다 좋은 것은 없다고 보며 스팀에서 꿈을 지속적으로 키워보시기 바랍니다.

나도 스팀에서 이루고자 하는 꿈이 있었고 꿈을 이루기 위하여 스팀 파워를 키워가다 보니 그것이 구체적인 계획이 되었으며 이젠 계획을 넘어 목표가 되었으며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하여 흔들림 없이 자리를 지켜가며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스팀은 우리의 희망이며 여러분이 곧 스팀의 주인이고 곧 스팀입니다.

감사합니다.

2021/11/26
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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