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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 되니 더욱 보고 싶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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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sdns
87
2 years ago2 min read

명절이 되니 더욱 보고 싶어 진다./cjsdns

명절이 되니 더욱 보고 싶어 진다.
아프다는 소식을 들었기에 더욱 그렇다.

안 아프고 크는 아이들이 어디 있겠냐만은 그래도 안 아프고 크면 좋겠다.
내아 이 남에 아이 할 것 없다.
세상의 모든 아이들은 행복해야 한다.

더군다나 못 먹어서 굶주리는 아이들은 없어야 한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세상에는 기근에 시달리는 아이들도 너무 많다.
구호 단체를 통해 매달 몇 만 원씩 기부를 하기는 수년째 하고 있지만
애터미에서 굶는 아이들을 돕고 나서는 것을 보면 더욱 열심히 애터미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런데 이 마음이 전달이 생각보다 잘 안된다.
다행인 것은 애터미를 제대로 알아보고 열심히 하는 친구가 있다는 사실이다.
지난 12월 프랑스에서 와 애터미 회원 가입을 하고 간 친구는 정말 열심히 한다.
공부도 열심히 하고 제품 체험도 열심히 하고 회원을 영입하는 것도 관리도 철저하게 한다.
이곳에 와서 나와 세 번 정도 시간을 같이 하면서 나눈 이야기가 많이 도움이 된다며
라인 구축을 하면서 계속 의견 교환을 하는데 이분은 성공이 상당히 빠를 거 같다.

이분은 제대로 애터미를 알아 본거 같다.
매우 고무적이며 성공 확신을 하게 된다.
내 마음이 그대로 전이된 거 같아 고맙기도 하다.
여하튼, 애터미는 혼자 잘살자가 아니라 함께 잘 살자이다.
스팀 정신과 애터미 정신은 뿌리가 같아 보이기에 내가 두 가지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으며 내 나름의 꿈을 평 쳐 가는 것이다.

명절이 다가오니 생각도 어수선하고 들뜨고 보고 싶은 사람들도 많아진다.
코로나가 아니면 두루두루 다니면서 보고 싶은 사람을 볼 수 있었을 텐데...

설 명절 모두 잘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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