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펌핑그룹의 채널이 텔레그램에 많다. 심지어 하루에 두세곳 채널에 초대받아 들어가보면 대부분 리딩,펌핑 등 비슷한 채널들이다. '스팸신고하고 나가기'를 선택한다. 저 메가펌프그룹은, 인원이 8만명을 넘고 중국 펌핑그룹채널도 몇만명 수준.
머스크가 트위터의 자기이름옆에 The 2nd를 붙였다. 의도가 늘 있다. 뭔지는 본인만 알겠지만, 머스크도 펌핑그룹과 하나 다를거 없다. 관종같다는 다른 이들의 표현에 공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