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 선생님이 점심을 준비해 왔어요.
20명 분량의 곱창전골을 직접 만들었다며 반찬이랑 같이 싸 왔어요.
전골에 곱창이랑 차돌박이랑 넓적당면까지 넣어서 구수하니 맛있었어요.
대용량의 음식을 준비하기도 힘든데 정말 멋진 선생님이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