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bluesky81 -

시동생네가 저희애들 수영 좋아한다고 지금 살고 있는 곳에서 2시간 떨어진 곳에 숙소를 예약해 두었어요.

8명이 들어올 수 있는 곳으로 아이들이 놀수 있는 에어하키와 컬링, 바베큐장, 수영장, 그네가 있는 전망 좋은 곳으로 예약해서 왔어요.

방마다 분위기도 다르고 넓고 좋더라구요.

둘째가 제일 좋하하네요.

여기저기에서 사진을 찍어도 예쁘게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