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

bluesky81 -

회사근처 아파트 단지에서 장이섰더라구요.

같이 일하는 선생님들과 장도 구경할겸 돌아보다가 분식을 시켜서 점심으로 먹었어요.

떡볶이, 순대, 튀김, 꼬마김밥, 오뎅까지 골고루 시켜서 맛있게 먹었어요.

특히 순대가 맛있고 튀김도 바삭바삭하니 맜있었어요.

날씨가 추우니 오뎅 국물도 많이 먹게 되더라구요.

분식을 다먹고 게 튀김도 맛을 보기도 하고 구경도 잘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