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날이 지나갔다는걸 지나고 알았군요
음 ᆢ
왜 이리 더운가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벌써 그 시절이라니 ᆢ
아구
어제 유튜브를 보다가 도형의 작도가
방정식의 해로 찾아지는거란걸
봤는데요
웃 ᆢ
그리고보면 저는 이과인데도 수학을
그리 열심히 안했고 찍기 수준에 머물렀던것같
군요
ㅡ ㅡ
근데 지금도 저런걸 써볼일이 단 한번도 없었으니 ᆢ
언젠가는 써먹을꺼라는 그 ᆢ
언젠가가 오기는 하려나 모르겠네요
(그치만 오늘도 새로운걸 또 배우려고 노력은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