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호박
5 comments
노란 호박이 동글동글 잘도 익었다.
따끈하고 달콤한 호박죽을 한술 입안가득 퍼 먹는 상상을 해본다.
그리곤 동화속 신데렐라를 태우는 마차로 변신하는 호박을 상상해 본다.
모양은 동화속 마차를 떠올리게 하고
노란 색깔은 맛난 해박죽을 생각케 한다.
그중 호박죽은 만들 수 있으니
예쁜놈 하나 집어들고 왔다.
노란 늙은 호박이 주는 상상력과
순박함이 좋다.
호박죽을 만들고 난후에 호박씨도 까야겠다.
노란 호박이 동글동글 잘도 익었다.
따끈하고 달콤한 호박죽을 한술 입안가득 퍼 먹는 상상을 해본다.
그리곤 동화속 신데렐라를 태우는 마차로 변신하는 호박을 상상해 본다.
모양은 동화속 마차를 떠올리게 하고
노란 색깔은 맛난 해박죽을 생각케 한다.
그중 호박죽은 만들 수 있으니
예쁜놈 하나 집어들고 왔다.
노란 늙은 호박이 주는 상상력과
순박함이 좋다.
호박죽을 만들고 난후에 호박씨도 까야겠다.
Comments